광주 북구,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 장관상 수상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은 23일 고용노동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우수지자체를 발굴해 포상했으며 ▲노사민정 협력 거버넌스 구축 적정성 ▲노사 상생강화 사업 우수성 ▲노동현안 해결 노력 ▲노사민정 사업 홍보